자오둥 옛마을인 시허양촌 탐방

|ChinaNews|Published:2023-12-22 11:15:37

시허양촌(西河阳村)은 발해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천 명을 넘는 마을이며 옌타이 룽커우시(龙口市) 주유관진(诸由观镇)에 있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마을로 '국가 삼림 마을', '중국 전통 마을' 등 많은 명예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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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허양촌 옛 정원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자오둥 사람들은 '황현(黄县)의 집, 치샤(栖霞)의 곡물, 펑라이(蓬莱)에서 좋은 소녀가 나온다'라는 민요가 전해 왔다.시허양촌의 오래된 집은 '황현방'의 대표 중 하나이며 정원이 깔끔하고 대칭적으로 디자인된 것이다. 마을에는 200개 이상의 오래된 집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모두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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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허양촌 옛 정원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옌타이 시허양촌을 방문하고, 잘 보존된 옛 건물들 사이를 거닐며, 역사와 시간의 흐름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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