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均馆大学政治外交学系教授、成均中国研究所所长李熙玉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ㆍ성균중국연구소 소장
이희옥 교수는 현재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성균중국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홍콩대학과 베이징대학 등에서 수학했고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했다. 전후로 중국 베이징대학, 길림성 사회과학원, 중국해양대학, Univ. of Washington,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연구하고 강의했다. 2012년 현대중국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중앙일보』, 『국민일보』, 『CBS』, 『경향신문』 등의 고정 칼럼니스트와 해설위원을 했으며 청와대비서실, 통일부 등에서 자문위원을 했다.
현재 한국정치학회, 한국국제정치학회, 현대중국학회 이사로 있고, KBS 객원해설위원, 동북아역사재단, 수출입은행, 서울시 자문위원으로 있다. 또한 푸단대학 한국연구중심, 길림대학, 천진외국어대, 퉁지(同濟)대학, 수도사범대학의 겸직 및 객좌교수로 있다. 최근 저서로는 『중국의 새로운 민주주의 탐색』, 『중국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다』, 『民生视阈中的政府治理』, 『The Search for Good democracy in Asia』, 『転換期の東アジアと北朝鮮問題』 등이 있다.
成均馆大学政治外交学系教授ㆍ成均中国研究所所长 李熙玉
李熙玉教授现任成均馆大学政治外交学系教授兼成均中国研究所所长。曾于香港大学和北京大学读书,毕业于韩国外国语大学。依次在北京大学、吉林省社科院、中国海洋大学、华盛顿大学、日本名古屋大学研究或授课。曾任2012年现代中国学会会长、中央日报、国民日报、CBS、京乡新闻等专门撰写人及评论委员,并当任过青瓦台秘书室和统一部等的顾问。
现任韩国政治学会理事、韩国国际政治学会理事、现代中国学会理事、韩国广播电视台特邀评论人、东北亚理事财团顾问、进出口银行顾问、首尔市政府顾问。并任复旦大学韩国研究中心、吉林大学、天津外国语大学、同济大学、首都师范大学的兼职及客座教授。著作有《探索中国的新民主主义》、《怎样实现中国的民主主义》、《民生视阈中的政府治理(民生视国中的政府治理)》、《The Search for Good democracy in Asia(寻找亚洲好民主)》、《 転換期の東アジアと北朝鮮問題(转换期的东亚朝鲜问题)》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