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 라이양: 빙설 경관으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

옌타이 라이양시 산첸뎬진(山前店镇) 난장쾅촌(南张夼村) 벽수전원(碧水田园)관광지에서 500여미터에 이르고 영롱하게 반짝이는 '얼음 폭포'에 따라 옆에 있는 나무잔도를 걸어가면 마치 동화왕국에 들어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산첸뎬진의 관계자에 따르면 '얼음 폭포' 경관의 조성 아이디어는 난장쾅촌 주민이 제시한 것이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빙설 수학 여행', '빙설 민박 체험', '정원 따기' 등의 체험 행사까지 제공하여 이 관광명소를 관광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

눈 속의 벽수전원관광지 다리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얼음물이 사방으로 흩어질 때의 정자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벽수전원관광지에서 만든 얼음 폭포 경관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관광지 내의 상고대 경관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관광지 내 신선만(神仙湾)의 설경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