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가 다가오면서 네이멍구 우하이시 우다구에 위치한 위안징(远景) 우하이 스마트 에너지 저장 장비 조립기지 프로젝트가 공정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2호 주체 구조가 완공된 가운데, 1호 주체 구조도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계획에 따르면 연내에 1·2호 주체 구조 공사를 전면 완공할 것이다.
공사 현장
총 부지 면적이 22무(亩, 1무는 약 666.67㎡)인 이 프로젝트에서는 생산기지 작업장, 사무구, 클라우드 센터 및 관련 부대 보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캐비닛형·컨테이너형 에너지 저장 통합 제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할 수 있는 전문화 생산라인 2개를 구축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6월에 준공하여 가동을 시작할 전망이며, 연간 10MWh급 에너지 저장 시스템 100세트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1GWh 규모의 청정에너지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추가하는 효과를 낸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 스마트 생산라인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산업사슬 협력을 통해 2,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간접적으로 제공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해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우하이시의 신에너지 산업 체계 완비를 뒷받침한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건설 일정과 로드맵에 따라 공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완공 후 가동을 시작하면 우하이시 신에너지 산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고, 에너지 구조의 전화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며, 지역의 경제 사회 발전에 녹색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사진 자오후이·赵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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