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따기 체험 관광, 옌타이 농업·문화·관광 융합 발전에 힘 보태

|ChinaNews|Published:2026-06-30 17:15:01

최근 옌타이시 무핑(牟平)구 융안좡(永安庄)촌에서 '향촌의 아름다운 계절·쿤위(昆嵛) 전원 문화 시즌' 행사가 막을 올렸다. 관광객들은 오디 따기 체험과 자연 경관 감상을 즐기며 현지 농촌 문화와 전원 정취를 만끽했다.

현지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오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융안좡촌에서 오디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오디 따기 행사와 더불어 광장무(广场舞) 대회, 촌가(村歌) 대회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비물질문화유산 장터, 오디 테마 미식 코너, 지역 특산품 체험 코너 등 다양한 행사들도 마련됐다.

최근 몇 년, 이 지역에서는 축제를 활용해 지역의 활기를 높이고 관광을 통해 농업 발전을 촉진하며, 산업 효율 향상·농민 소득 증대·농촌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고품질 발전 노선을 추진해 왔고, 농업·문화·관광의 융합 발전으로 농촌진흥(乡村振兴)에 기여하고 있다.

Share This Story
Explore ChinaNews
  • Tel:+86-010-68891122
  • Add:16A Shijingshan Road,China.100040

Copyright ©1997- by CRI On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