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열린 제2회 옌타이(煙台) 마을노래 대회 라이저우(莱州) 지역 결선전에서 참가자들은 감동적인 노래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라이저우 농촌이 지닌 풍부한 문화적 전통과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의 힘으로 농촌 문화진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3월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예선과 대결전, 준결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30개 팀의 참가자와 합창단이 결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현장[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대회 현장[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대회 현장[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이번 대회는 라이저우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해 민속공연, 지역 특산품 홍보,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유기적으로 접목함으로써 공연의 완성도와 주민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겨움이 가득한 이번 주민 문화축제는 노래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문화예술의 힘으로 아름다운 농촌 조성에 활력을 더했으며, 향토의 힘찬 노랫소리는 라이저우 전역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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