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요리와 중의약의 만남...중의약과 일상생활을 결합한 옌타이 푸산 '양생 연회'

|ChinaNews|Published:2025-11-21 16:19:42

최근 옌타이시 푸산(福山)구 중의약 문화주간 기간에 '푸산 식단(福膳福山)' 산둥 영양 식단과 양생 약선 행사가 개막했다. 행사 현장에는 옌타이 시민과 양생 애호가,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책 속에 머물던 중의약 문화가 생활 현장으로 나와 보다 생생하고 일상에 밀착된 방식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다.

행사 현장에서 산둥 요리 풍미와 중의학 양생 지혜를 접목한 다양한 요리가 잇따라 등장해, 현장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앞다투어 맛을 보게 했다.

현장 만든 양생 요리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평소 자주 보이는 토종닭, 양고기, 산약, 두부 등 식재료가 요리사와 영양사의 손을 거치면서 맛과 건강을 겸비한 양생 요리로 재탄생했다. 한 베트남 친구는 '당귀 양고기탕'을 연신 칭찬하며 "이 한 그릇을 다 마시니 위에서부터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정말 편안하고 중의학 식이요법의 묘미를 처음으로 직접 느꼈봤다"고 말했다.

중의약선을 맛보고 있는 외국 내빈들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또한 행사 현장에 다도 및 약주 체험 구역과 '양생 강당' 공간이 마련돼, 영양 전문가들이 시민들의 일상 식습관과 관련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꼼꼼히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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