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함께 즐기는 중국 명절(乐享中国节)-'등불로 수놓은 원소절, 빛으로 물든 서울(灯映元宵 绽彩首尔)' 둥잉 춘절 민속문화 교류 행사가 한국 대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대학생들과 대학교의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둥잉 문화와 중국 전통 민속 문화가 한중 예술 교류 속에서 상호 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중국 고전 명곡을 함께 합창하고 있는 한국 대학생과 대학교의 예술가들이 [사진:리하오(李好)]
행사 기간, 합창단의 한국 대학생들은 여러 중국 고전 명곡을 열정적으로 합창하며 노래를 매개로 한중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어 둥잉 도시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창의 상품을 전시했다. 전시 공간은 '복(福)' 자와 '죽보평안(竹报平安)' 등 전통 길상 요소를 반영해 조성했됐으며, '손자병법(孙子兵法)'을 주제로 한 문화창의 상품과 황허입해구의 생태문화 관련 콘텐츠와 둥잉 비물질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도 함께 전시했다. 둥잉의 역사문화와 황허의 생태적 특색, 원소절 민속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한국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특히 등불 수수께끼 맞히기 체험 코너에서는 '손자병법'과 황허입해구 생태문화 등 둥잉을 대표하는 특색 요소로 문제를 만들어, 한국 참가자들이 흥미로운 체험 속에서 둥잉 문화와 중국 원소절 민속 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원소절 민속문화 활동-'등불 수수께끼 맞히기'를 체험하고 있는 한국 대학생들 [사진: 리하오]
원소절 꽃등을 들고 축복을 전하고 있는 한국 대학생 [사진: 리하오]
원소절 시리즈 행사가 개최 후부터 둥잉시는 서울과 인천 등지에서 잇달아 특색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리즈 행사는 앞으로도 원소절을 매개로 우수한 중국 전통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 한편, 둥잉의 아름다운 생태적 아름다움과 문화적 매력을 더 많은 한국 대중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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