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문예지원자협회, 산둥성문학예술계연합회, 중국공산당 옌타이시 당위원회 선전부가 공동 주최한 '천촌만경 나의 사진 쇼(千村万景我的摄影秀)' 2025년 전국 집중 전시 행사가 산둥 옌타이 자오위안시에서 열렸다.
행사 현장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이번 행사는 '강기공정(强基工程)—문예로 기층 정신문명 건설 지원 행동' 시리즈 브랜드 활동의 하나로,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와 중앙정신문명건설판공실이 함께 추진하는 문예 자원봉사 프로젝트이다. 행사는 기층 주민들이 카메라를 통해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산하를 그려내고, 중국식 현대화의 생생한 실천을 기록하며, 다채로운 삶의 풍경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장에는 전시 구역 여덟 개가 마련됐으며, 전시된 3천여 폭의 작품은 모두 기층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짙은 향토 정취가 묻어나는 이 사진 작품들은 자오위안에 모여 마을과 커뮤니티 곳곳으로 들어가 주민들 가까이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장려한 산하와 생활의 변화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향수와 문화적 정체성을 응축해 농촌 문화 진흥에 정신적 힘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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