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옌타이시 무핑구(牟平區)가 세계 각국에서 온 사진가들을 맞이했다. 국제 사진가들은 양마다오(養馬島)에 모여 눈앞의 절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마다오 친펑야(秦風崖) 관광지에서는 푸른 하늘과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어우러져 한 폭의 시적인 풍경을 이룬다. 사진가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도 하고 숲길을 거닐며 자연과 인문의 조화를 느끼기도 한다. 또 군마(羣馬) 조형물 앞에 머물러 진나라의 숨결을 조용히 느껴보기도 한다. 고풍스러운 목조 데크와 전망대가 어우러져 '산과 바다의 교향곡' 이라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처럼 자연 경관과 문화 체험의 조화가 이뤄져 방문객들은 경관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양마다오 친펑야 관광지[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양마다오에서 촬영 중인 국제 사진가들[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최근 양마다오 관광휴양구는 관광 체험을 꾸준히 개선하며 각 명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재정비해왔다. 자연과 인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나며 품격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생태 관광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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