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여행업계 시찰단 일행 38명이 옌타이 황보하이신구(黃渤海新區)를 방문해 2일간의 심층 현지 시찰을 진행했다. 시찰단은 옌타이 황보하이신구의 주요 관광 명소와 해안 관광 자원, 산업관광 시범 단지를 둘러보며 산·바다·도시가 어우러진 황보하이신구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체험했
첫 일정으로 시찰단은 장위 카스텔 와이너리(張裕卡斯特酒莊)를 방문해 황보하이신구 포도주 산업의 오랜 역사와 혁신적 양조 기술을 심도 있게 살펴봤다.
한국 여행업계 시찰단, 장위 카스텔 와이너리 방문 단체 사진 [사진: 옌타이 황보하이신구]
이어 시찰단은 허우사광장(後沙廣場), 진사탄(金沙灘) 인디고호텔(英迪格酒店), 스광탑(時光塔), 톈마잔차오(天馬棧橋), 츠산온천타운(磁山溫泉小鎮棧橋), 신허스위체험관(欣和食育體驗館) 등 황보하이신구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한국 여행업계 시찰단 방문 행사는 단순히 관광 코스를 둘러보는 답사를 넘어, 황보하이신구가 국제 시장에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된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시적인 만남은 시찰단 일행의 마음속에 협력의 씨앗을 심었다. 한 참가자는 "이곳의 매력은 황금빛 해안과 향긋한 와인 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것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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