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라이, 조화를 이룬 오토바이 문화와 선경 풍광

|ChinaNews|Published:2026-02-10 10:51:52

겨울의 산동성 옌타이시 펑라이구는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몰려들며 활기가 넘치고 있다. 최근 펑라이 추산구(丘山谷)에서 300여 명의 오토바이 라이더가 전국 라이더 만남 행사 및 옌타이 중기련 클럽 연회 총회에 참석했으며, 이 행사는 '라이딩+관광+소비'의 새로운 모델로 오토바이 문화와 선경 풍광의 '상호 향유'를 펼쳤다.

라이더 팀의 사진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라이더 대열은 추산구의 포도 덩굴 사이에서 출발해 선경 해안선을 따라 라이딩을 즐기며, 삼선산(三仙山)、팔선도(八仙渡)、펑라이거(蓬莱阁) 등 상징적인 관광지들을 거쳤고, 현대적인 오토바이와 고전적인 누각이 한 화면에 담겨 현실 속 '팔선과해(八仙过海)'를 펼쳤다.

추산구의 장터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이것은 단순한 순회가 아니라 펑라이의 풍토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잔치이다. 추산구 시장에서는 펑라이 각 마을과 촌락에서 온 특색 농산물이 풍성하게 진열돼었으며, 펑라이 요소가 담긴 문화 창작품、비물질 문화유산인 호리 가공 조형물 등 제품들도 라이더들이 인기 있는 기념 선물로 자리 잡았다. 이 작은 시장은 펑라이의 농촌 진흥 성과를 보여주는 창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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