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에 자리한 산둥(山东)성 옌타이(烟台) 치샤(栖霞)시 먀오허우(庙后)진 허우쉬자(后许家)촌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마을 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를 이끄는 특색 발전의 새 길을 개척해 왔다.
2021년 전후 옌타이 현대화원의 전 원장 류쩌원(刘泽文)과 화가 십여 명이 허우쉬자촌을 찾아, 반년 넘는 시간 동안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2,000여㎡ 규모의 창작 벽화를 완성했다. 한 폭 한 폭의 벽화가 마을 담벼락을 채우며 허우쉬자촌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허우쉬자촌 벽화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허우쉬자촌 벽화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최근 몇 년간 허우쉬자촌은 도로 정비, 상수도 개선,, 과수원 조성, 유휴 민가 활용 등을 통해 옛 토굴 저장고를 '동굴 카페'로 탈바꿈했고, 폐가였던 옛집들은 고급 민박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이 마을은 '벽화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문화관광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잡으며, 산업 발전으로 주민 소득를 증대하는' 발전 모델을 형성했다. 민박 단지에서는 창문을 열면 녹지를 볼 수 있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흐르는 시냇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연수 학습과 농촌 탐방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해마다 200회차 이상 체험학습 단체를 맞이하고 있다.
허우쉬자촌 거리 풍경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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