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로코와 러시아에서 온 두 명의 유학생이 옌타이시 푸산구(福山区) 먼러우가도(门楼街道)에 들어가 양탕, 양갈비구이 등 푸산 특색 음식 만들기를 체험하며 직접 실천하고 맛보는 과정에서 푸산 음식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행사 현장은 향기로 가득하고 요리사가 현장에서 강의하며 외국인 친구들에게 양탕과 양갈비구이 만들기 비법을 일일이 지도했다. 양탕을 만들 때 외국인 친구들은 양뼈와 양고기를 냄비에 넣고 천천히 끓이며 양탕을 저어주었고, 맑던 국물이 점점 유백색으로 진해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양갈비구이 오븐 옆에서는 직접 양념을 바르며 갈비가 구워지면서 점점 노릇노릇하고 바삭해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만들기가 끝난 후 그들은 서둘러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았고, 눈가에는 기쁨이 가득하며 푸산 음식의 독특한 풍미를 칭찬했다.
푸산 음식을 맛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 [사진: 치샤오보(祁晓波)]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은 옌타이 푸산 음식 문화의 깊은 내면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푸산의 맛을 진정으로 체험했다. 음식을 매개로 외국인 친구들의 시선으로 문명 상호 이해가 생활 속에서 빛을 발하게 했다.
Copyright ©1997- by CRI On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