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 푸산: 대회 열기로 도시 소비의 새 동력 활성화

|ChinaNews|Published:2026-05-14 17:22:57

최근 '행운의 산둥 2026년 산둥성 체스 기사 등급경기(옌타이·烟台 대회)가 옌타이시 푸산(福山)구에서 열렸다. 여러 성(省)과 지역에서 온 체스 선수들이 푸산에 모여 체스를 매개로 교류하고 기량을 겨뤘다.

체스 시합 개막식 현장[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이번 경기는 엘리트조와 2급부터 10급까지 총 10개 경기 부문으로 나뉘어, 각 등급별 체스 선수들의 경기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다. 중국 각지에서 온 53개 대표팀, 425명의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이번 경기는 '스포츠+문화관광+교육 체험+소비'의 심층 융합을 실현했다. 많은 외지 체스 선수들이 푸산에 모이면서 지역 음식점, 숙박, 교통은 물론 근교 문화관광 명소 방문, 특색 농산물 구매 등 오프라인 소비를 이끌었다. 또한 주류 매체, 숏 비디오 채널, 시민들의 자발적인 인증샷 공유를 의지해 비교적 소규모였던 두뇌 스포츠 경기가 점차 전문 분야의 울타리를 넘어 푸산 문화관광의 화제로 떠올랐다. 이를 통해 경기의 열기와 도시 인지도, 문화관광 인기가 함께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었다.

참가 청소년 선수들이 체스 대국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최근 몇 년간 옌타이시 푸산구는 체스를 특색 있는 두뇌 스포츠로 중점 육성해 왔다. 각급 체스 경기를 상시적으로 개최하며 전 연령층이 참여하고 연중 끊김 없이 이어지는 전민 건강 활동 체계를 구축해, 두뇌 스포츠가 캠퍼스에 들어가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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