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룽커우: 농업·문화·관광 융합으로 여가 체험의 새 지평 열어

|ChinaNews|Published:2026-05-21 14:59:25

최근 산둥성 룽커우(龙口) 관광시장은 열기가 계속 높아지고 볼거리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여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가족 여행과 체험학습 여행은 룽커우 관광시장의 주요 볼거리로 떠올랐다. 거룬푸더(格润富德) 관광지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농목업 체험, 과학 보급형 체험학습, 가족 여행을 한데 결합한 특색 관광지로서 이곳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장소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현대식 목장과 농목업 과학보급관을 둘러보며 과학기술이 농목업에 불어넣는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옛 마을에서 정취를 찾고 민속 체험으로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룽커우의 시허양촌(西河阳村)과 인촌(尹村)도 독특한 문화적 저력과 특색 행사에 힘입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방문지로 떠올랐다.

또한 캠핑형 휴식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풀 수 있는 새로운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루후(芦湖) 캠핑장은 산과 물을 끼고 있으며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고, 곳곳에 놓인 캠핑 텐트들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캠핑 체험을 선사한다. 거룬푸더 관광지 안의 캠핑 구역은 백조호와 무지개다리 등 경관을 바탕으로 조성되어, 많은 가족들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고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감상하도록 이끌고 있다.

룽커우에서 캠핑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사진: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룽커우시는 농업·문화·관광·상업의 융합 발전을 바탕으로 관광지, 옛 마을, 캠핑장 등 자원을 통합해 친지 방문 여행, 가족 여행, 체험학습 여행, 캠핑 여행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룽커우의 생태적 아름다움과 문화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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