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 탐방] 운하서 만난 유교 정신과 스마트 제조의 융합·상생

|ChinaNews|Published:2026-07-15 10:59:28

저우청(邹城)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업용 로봇팔이 정밀하게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고, 응급 구조용 로봇의 실전 시연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징항대운하(京杭大运河)  인근에 자리한 신에너지 선박 제조 기지에서는면 5G 생산라인이 효율적으로 가동되고, 친환경 신에너지 선박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 니산 (尼山) 기슭의 루위안촌(鲁源村)에서는 수천 년의 유유교 정신이 몰입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디지털 문화 콘텐츠 기업의 XR 전시관에서는 AI 기술로 공자와 맹자의 문화 IP를 활성화시켜 유교 이야기가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최근열린 '2026 중국 탐방(打卡中國)–안녕,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신질생산력으로 여는 혁신 산둥(新质賦能·創新山東)' 국제 온라인 홍보 행사에서해외인플루언서와중국중앙방송총국(CMG) 다국어 진행자들은함께산둥성지닝(济宁)을 방문해, 유교 문화와 첨단 제조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새로운모습을직접체험했다. 

지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중외 인플루언서 [사진: 천톈위(陳天宇)]

'2026 로봇+ 혁신발전대회'에서 스마트 로봇과 상호작용하는 중외 인플루언서 [사진: 천톈위]

신에너지 선박 제조 기지를 방문하는 중외 인플루언서 [사진: 천톈위]

루위안촌에서 맨눈 3D 기술을 활용해 유교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는 중외 인플루언서 [사진: 천톈위]

공자와 맹자의 고향인 지닝은 중화 우수 전통문화의 중요한 발상지이며 산둥성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이기도 하다. 최근 지닝은 신질생산력을 육성해 전통 제조업의 고도화·지능화·친환경화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문화 '양창(两创,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적극 추진해 우수 전통문화를 현대인의 생활에 융합시킴으로써, '유교 정신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를 통한 경쟁력 향상'의 양축 발전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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