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항구 상업용 자동차 스마트 입체 차고 운영 시작 [사진 출처: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중국 최초의 상업용 자동차 스마트 입체 차고가 산둥 항구인 옌타이항에서 완공되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차고는 부지 면적 13,000㎡로 3,000대 이상의 상업용 자동차 주차가 가능하며 평면 적재 능력을 3배 이상 향상시켜 스마트 화물 정리, 스마트 배치 및 스마트 운수 등의 기능을 가지게 된다. 운영이 전면적으로 시작되면 항구 자동화 수준을 크게 향상시키고 더 완비한 공급망 종합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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