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캠퍼스로… 옌타이 하이테크산업개발구 '과학기술 미육' 업그레이드 가속화

|ChinaNews|Published:2025-11-27 14:01:41

2025년 들어 옌타이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高新区)는 혁신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대학·기업·사회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며 과학기술과 인문 소양을 아우르는 미육(美育)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하이테크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서 옌타이 하이테크산업개발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미육 활동과 깊이 융합해 차별화된 '과학기술 미육(科技美育)' 시범지를 조성하고 있다.

학교에서 진행된 로봇 체험 행사[사진 제공: 옌타이 하이테크산업개발구]

올해 3월, 옌타이 하이테크구산업개발구는 과학기술 기업과 협력해 로봇을 학교와 커뮤니티에 도입하고 'AI+' 과학체험 행사를 전개했다.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몰입형·체험형 ‘미래 과학기술 수업’을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1,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았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호기심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로봇 [사진 제공: 옌타이 하이테크산업개발구]

또한 옌타이 하이테크구산업개발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폭넓게 영입해 미육 강사 인력풀과 자원봉사단을 구축하고 고품질 미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50여 회의 미육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연인원 1,600여 명에 달했다. 이를 통해 사회 각계가 폭넓게 참여하고 미육 자원이 활발히 순환되는 긍정적인 교육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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