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저우(萊州) 신에너지 산업체인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되어, 100여 명의 청정에너지 산업체인 기업 대표들이 산둥성 옌타이시(煙台市) 라이저우시에 모여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 개막에 앞서 연간 65만 톤 규모의 리튬인산철을 생산하는 라이저우 완화(萬華) 그린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완화그룹이 라이저우에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이자, 지역 산업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현재 옌타이시는 총 투자액 7,000억 위안을 초과하는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이미 배치한 상태다. 최근 착공에 들어간 라이저우 완화 그린에너지 산업단지가 더해지면서 향후 옌타이 에너지 배터리 산업은 연간 50GWh 규모의 동력 배터리 셀, 115만 톤의 리튬인산철 양극재, 30만 톤의 흑연 음극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는 산업체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력 시나리오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저우는 풍부하고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풍력 발전 잠재량이 약 1,000만 kW에 달해 신에너지 산업 발전에 있어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라이저우시는 풍력·태양광·수소·에너지 저장 등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신에너지 배터리, 고품질 해저케이블, 태양광 모듈 등 장비 제조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육성해왔다. 보하이둥팡(渤海東方) 고품질 해저케이블 시스템 북방 산업기지, 옌타이 서부 에너지 저장 센터, 완화 그린에너지 산업단지 등 다수의 우수 프로젝트가 잇따라 착공되었으며, 라이저우시는 산둥성 에너지 녹색 저탄소 전환 시범 도시 및 금융 지원 녹색 저탄소 전환 종합 시범 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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