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어산 서족샹 민속문화축제 항저우서 개막

|ChinaNews|Published:2026-04-20 17:37:43

'4월 17일, 2026년 어산(莪山) 서족샹(畲族乡) '삼월삼)三月三)'민속문화축제가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庐)중심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시후(西湖)변의 서족샹'을 주제로 한 이번 민속문화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가장 전통적인 서족 문화를 선보였다.

예년과 달리 올해 민속문화축제는 '문화+관광+소비' 융합 발전 모델을 더욱 강조했다. 처음으로 퉁루중심광장에 메인 행사장을 설치했고 여러 체험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산의 독특한 민족 문화와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시후변의 서족샹' 1일 체험 관광 코스를 출시했다.

행사와 동시에 왕상눙보(网上农博), 더우인(抖音), 샤오홍슈(小红书) 등 플랫폼에서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는데 총 관객수는 3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온·오프라인 총 매출액은 10만 위안을 넘어섰다. 그중 죽림봉황닭(竹林凤凰鸡)이'히트 상품'으로 되었다.

이번 행사는 헝춘진(横村镇) 및 중산샹(钟山乡)과 함께 '헝미양산(横美两山)' 공동부유 연합체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행사 동안 헝춘진의 우수한 농산물, 중산향의 민박, 어산의 서족 문화가 깊이 결합되어 콜라보 상품 출시, 상호 전시 부스 운영, 공동 홍보를 통해 관광객에게 '한 번의 여행으로 세 지역을 즐기고, 한 번의 구매로 세 곳의 상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란쥔제(蓝俊杰) 서족샹 당위원회 부서기 및 촌장은 "삼월삼은 서족의 명절일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를 보여주고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창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향후 어산 서족샹은 '삼월삼'이라는 핵심 축제 IP를 계속 심화시키고, 민족 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며 '시후변의 서족샹'이 더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이상의 곳이 되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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