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박사후연구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최근 네이멍구자치구 사회과학원을 비롯한 34개 기관이 새롭게 국가급 박사후연구 워크스테이션 설립에 승인되었다. 이 워크스테이션들은 의료, 에너지, 건축, 의약품 검사, 농목업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박사후연구 워크스테이션 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네이멍구자치구의 박사후연구 플랫폼 구축에 획기적인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수년간의 발전을 거쳐 네이멍구자치구의 박사후연구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플랫폼 기반 구축 역시 지속적으로 품질과 효율성을 높여왔다. 현재까지 네이멍구자치구는 첨단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기업·사업단위를 기반으로 박사후연구 워크스테이션 93곳을 설치했고, 고등교육기관의 1급 학과를 기반으로 박사후연구 유동스테이션 31곳, 박사후연구 혁신기지 10곳을 설립했다. 누적 856명의 박사후연구원을 선발·수용해 고급 연구인재를 효과적으로 집결시키고, 핵심 분야의 연구과제 해결과 연구성과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자치구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인재 기반을 튼튼히 다져왔다.
이번 공개된 워크스테이션 지정 명단에서 의료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네이멍구자치구 인민병원, 네이멍구의과대학교 부속병원을 비롯한 자치구급 3급 갑등급 병원 8곳이 워크스테이션 설립 승인을 획득했다.
박사후연구 워크스테이션은 고수준 혁신인재를 유치하고 산학연 협동혁신을 추진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이번 워크스테이션 신설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네이멍구자치구가 인재강구전략을 심도 있게 추진한 중요한 성과다. 앞으로 네이멍구자치구는 박사후연구 플랫폼의 관리·서비스 업무를 꾸준히 내실화하고, 박사후연구원 유치·육성, 인센티브 및 보장 메커니즘을 완비하며 플랫폼의 효능을 최대한 발휘시킬 것이다. 더 많은 우수 청년인재를 네이멍구로 유치해 혁신과 창업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고, 자치구 고품질 발전을 뒷받침하는 튼튼한 인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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